교통사고, 산업재해 또는 일반사고로 인해 큰 부상을 입어 후유장해가 남을 경우
개인적으로 가입한 보험이 있다면 별도로 후유장해보험금을 청구해볼 수 있습니다.
후유장해라 함은 “치유된 후 신체에 남아있는 영구적인 정신 또는 육체의 훼손상태”를 말하며,
보험약관의 “장해분류표”에 명시된 기준에 따라 장해 여부를 판단합니다.
지급 보험금은 가입금액에 해당 지급률을 곱하여 산정합니다.
예를 들어, 가입금액이 1억원이고 지급률이 10%라면 지급 보험금은 1,000만원이 됩니다.
언뜻 보면 간단해 보이지만, 사실 보험약관 속에는 많은 함정이 숨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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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영구”장해에 대한 인식의 차이 (영구장해가 아닐 시 지급 보험금의 최대 20%만 지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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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위 “기왕증”에 따른 보험금 감액 (모든 사례에 적용해서는 안 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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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호전 가능성’에 따른 보험금 절충 또는 미지급 ('신'도 아니면서 미래를 예견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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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유장해 평가 관점에 따른 지급률 삭감 (‘ADLs’, ’파생장해‘) 등이 있습니다.
굿보상닷컴은 합리적인 장해 평가를 통해 정당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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